作曲 : ,
作词 : ,
그대는 모르죠
내 사랑의 크기
두 눈 붉어져 말할수 없었죠
아직은 부족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그땐 그땐 그땐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따스히 안을게
시간이 지나도
내 맘 그대로 변하지 않도록
꿈속에 그대뿐이죠
환상에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 사람 사람
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내게 why why why
시간이 흐른대도 나의 마음
그대로일거라 약속해요
바라보면 눈물날것처럼
소중한 사람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슬프지 않게
다신 그대 아프지 않게
그댈 떠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그댄 왜 왜 왜
불안한 표정으로 날 보나요
그냥 나를 믿어주면돼요
영원토록 그대뿐이에요
내 눈을 봐요
내게 why why why
나에게로 why why why
그대
Why Why Why -PUNCH
可带嫩某了就 耐撒浪爰可 gii 读 nun 铺(r)高叫 吗拉(r)素熬(b)扫就
啊几跟 铺問卡几满 kiao 五里几那够 铺米哦苗 可但 可但 可但
怕拉买很 de r里嫩够桥老(m) 耐该 why why why
西嘎你和 len 带斗 那也吗嗯 可带楼一(r)高啦呀素开油
怕啦不苗 nun 木拉(r)高桥老(m) 搜中按撒啦(m)
耐该 why why why 那爱该路 why why why 可太
大四一啊 ner 该 西嘎你几那斗 耐吗(m)个带楼 飘那几按头楼
工搜该 可带不你就 幻桑爰扫啦斗 铺够西喷 撒啦(m) 撒啦(m) 撒啦(m)
怕拉买很 de r里嫩够桥老(m) 耐该 why why why
西嘎你和 len 带斗 那也吗嗯 可带楼一(r)高啦呀素开油
怕啦不苗 nun 木拉(r)高桥老(m) 搜中按撒啦(m)
耐该 why why why 那爱该路 why why why 可太
四(r)铺几按开 他心个带啊铺几按开 可带(r)到那嫩 一了闹(b)四(r)高 爱油
一老开撒浪啊古一嫩带 可带外 外 外
扑拉男 piu 中饿楼 那(r)不那由 可娘那 lr 米到住苗 duai 油
用忘头路个带不你爱油 耐奴 ner 把油
耐该 why why why 那爱该路 why why why 可太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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